윤선생영어교실, 베플리-Talk 서비스 오픈

윤선생영어교실은 초등 1학년 영어를 위한 베플리-Talk 서비스를 오픈했다.

베플리-Talk은 오디오 테이프를 이용한 윤선생영어교실의 오디오 학습법을 온라인 상에 구현하여,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원어민의 발음을 배우고, 롤플레이를 통한 대화 연습으로 말하기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.

학습자는 자신의 발음과 원어민의 발음을 비교하고, 반복하여 녹음ㆍ연습하는 과정에서 정확한 발음과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.

또한 교재 내용에 맞춰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녹음학습과 함께 진행되므로 학습에 대한 집중시간이 짧은 초등 저학년도 흥미를 가지고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.

2007년 4월 17일자 e러닝플러스+ 이정민 기자